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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6
조회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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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내당교회는 기독교성령운동본부와 함께 한국기독교 성령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1일부터 5일간 ‘2007 성령터치 대구 크루세이드’ 집회를 가졌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의 ‘프레이즈 크리스천 센터’를 담임하고 있는 카메세 목사는 집회에서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라”며 “용서를 통해 마음의 쓴뿌리를 걷어내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995년 창립된 기독교성령운동본부는 전국적인 성령집회를 통해 치유,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