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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4
조회 :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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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임시국회가 열렸음에도 ‘개정 사립학교법’ 재개정 논의 일정조차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은돌산교회 우세현목사가 재개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금식기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4일) 한기총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세현목사는, “사립학교들이 전부 다 잘못된 것은 아니며, 순수한 건학이념으로 시작된 사립학교들이 제자리를 잡아갈 수 있도록 사학법이 재개정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int 우세현 목사//홍은돌산교회 한편, 한기총 대표회장 이용규목사와 예장 통합 이광선 총회장 등은, 3일부터 한기총 사무실에서 따로 공간을 마련해 금식기도에 돌입한 우세현 목사를 방문해 격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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