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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01
조회 :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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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성결교회는 28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3.1절 구국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 교수는 “88년 전 믿음의 선조들은 민족 문제를 위해 기도하고 독립수호에 앞장서, 신앙과 민족운동을 일치시켰다.”며,“정치의 양극화 현상으로 어지러운 지금, 기독인들이 기도에 힘쓰고, 실천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날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사학법 재개정과 대선, 교단 부흥 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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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방송>3.1절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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