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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6
조회 :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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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은혜교회가 후원하는 장애우를 위한 제 47회 밀알음악회가 24일,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열렸습니다.
“성가와 오페라 아리아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엔 CTS기독교TV 중보기도회 브니엘 중창단 지휘자로 활 동 중인 테너 손인웅씨와 소프라노 이지현씨가 초청돼 주기도, 생명의 양식 등 11곡의 성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였습니다. 1998년 5월 22일에 시작된 밀알음악회는 장애우와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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