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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4
조회 :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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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올해는 대통령 선거 등 크고 중요한 현안들이 산적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 해를 금식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나섰던 에스더처럼, 위기의 한국사회를 위해 성도들이 금식기도로 모였습니다. 기도소리 오늘부터 3일간, 오산리 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7000에스더단식구국성회’ 우리민족의 죄를 회개하며, 100년전 평양에 일었던 대부흥의 불길이 다시 일어나길 갈망하는 기도가 뜨겁습니다. 또 고통 받고 있는 북한동포를 위해, 연 말 치러질 대통령 선거를 위해 성도들은 배고픔을 잊은 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용희 교수 // 경원대, 에스더기도운동 본부장 ‘회개, 북한과 남한, 선교와 부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집회에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는 “개인과 국가의 흥망성쇠는 오직 하나님께 달렸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지도자로 세워지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길자연 목사 // 왕성교회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올 한해.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는 성도들의 기도로 여러 사회문제들이 해결되고, 대부흥이 재현되길 기대합니다. CTS 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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