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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8
조회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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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대학에서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이 처벌 받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미주리주립대학의 학생인 에밀리 브루커양은 최근 학급 전체 학생들의 동성애 채택 지지 서명을 적은 편지를 대법원에 보내는 과제를 받았으나 기독교 신념대로 사인을 거부했습니다. 학교 측은 그녀의 행동이 “학교의 사회사업과 대인관계의 기술과 지적 품행을 위반했다”며 학생에게 조치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학내 분규사태로 처리했습니다. 브루커 양의 법정 대리인은 “성적을 담보로 학생을 위협한 명백한 위반행위”라며 학교 측을 법원에 고소한 상탭니다. 해외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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