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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7
조회 :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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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 즉, 예총연은 ‘개혁주의 신학으로 본 성경적 국가관’을 주제로 신학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현대를 가치관의 혼란과 위기의 시기로 규정하고, 이러한 때에 교회가 선지자적 위상을 회복해 국가적 위기극복의 길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아울러 개혁주의 신학에 있어 국가와 교회는 대립과 우열의 위치가 아닌 조화와 규형의 관계 놓여에 있으며,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해 가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