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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6
조회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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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학생운동을 펼쳐온 한국 IVF가 창립50주년을 맞아 기념세미나를 열었습니다.
‘IVF는 사회에 무엇을 줄 수 있는가’ 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전재중 변호사는 ‘지난 20년간 미진했던 복음주의 학생운동을 반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평등사회 이룩을 위한 능동적인 사회운동을 실천하자’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움과 나눔’ 최영우 대표, ‘좋은교사운동’ 홍인기 선생이 발제에 나서, 사회정의실천을 위한 비영리사역단체의 역할과 교육 개혁을 위한 기독교사운동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IVF학사회는 ‘복음주의 연구소’를 설립해 대사회기독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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