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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3
조회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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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가 요르단에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는 이와관련해 최근 요르단 정부와 최근 체결식을 갖고 구체적인 설립계획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체결식에는 요르단정부 대표로 아끼프 알조우비 농림부 장관과 무하마드 아로산 국제관계 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는 요르단에 강의실과 도서실, 환경시범농장과 대체의학센터가 완비된 농군학교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또 요르단 공무원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과 환경농업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