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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12
조회 :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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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생 2명 중 1명은 장학금을 받고 있고 학생 1인당 평균 40만원 정도의 장학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임해규 의원이 교육인적자원부의 ‘2005학년도 대학교 장학금 지급실적’을 분석한 결과, 신학대와 신학과를 둔 종합대학 28곳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평균 39만 6천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한국성서대가 10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루터대가 78만원 한일장신대 69만원 순이었습니다. 신학대생 장학금 수혜율은 평균 48.3%로 전체학생의 반 정도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혜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성서대, 백석대, 루터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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