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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8
조회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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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영성을 일깨우는 “시와 그림의 만남전”이 일원동 밀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00편의 찬양작시를 발표한 뇌성마비장애 송명희시인과 부산에서 활동중인 기독화가 이미애화백이 함께 한 이번 전시회는 삶에 대한 열정과 고통을 시와 그림으로 형상화 한 “주님에 대한 고백”을 선보입니다. 특히 고통을 상징하는 “가시”를 통해 인류의 구원과 주님의 사랑을 역설적이며 강렬하게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