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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8
조회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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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가 이달 29일로 예정했던 ‘북녘동포 수해지원을 위한 물자 출항식’이 30일로 연기됐습니다.
출항식은 북측 남포항의 사정으로, 인천으로 올 예정인 선박이 지연됨에 따라 하루 연기된 것입니다. 기장총회가 이번에 북측으로 보내는 지원 물자는 모두 1억원 상당의 식량으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를 통해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측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장총회의 이번 대북지원은 청년회전국연합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남신도회전국연합회 등 교단 산하 신도회와 협력해 이뤄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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