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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8
조회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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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의원들이 소외계층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 천사운동본부’를 결성했습니다.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사회의 약자를 보호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독의원들이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 기독의원모임은 28일 ‘국회 천사운동본부 출범식’을 갖고 장애인과 난치병 환아, 무의탁 노인 등 사회소외계층을 돕는 ‘천사운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배기선 의원 //열린우리당 기독의원모임 회장 행사에는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원과 김한길 의원, 임채정 국회의장 등이 축사에 나서 “이번 ‘천사운동’이 성공적인 나눔운동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 1004M를 걸으며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체험했습니다. 한편에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도 개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 천정배 의원//국회천사운동 본부장 천사운동은 앞으로 불우이웃과 열린우리당 기독의원과의 1대1 결연운동, 1004명의 국회의원 후원자 모집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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