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11-24
조회 : 1,042
|
감리회 중부연회 36대 감독 취임예배가 열렸습니다.
정연수 목사에 이어 중부연회 감독으로 취임한 은혜교회 김찬호 목사는 “기도와 전도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찬호 목사 / 감리회 중부연회 36대 감독
복음 앞에서 재출발하기를 선언합니다 기도의 재출발, 전도의 재출발 그렇게 할 때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우리 중부연회는 다시 한번 복음 앞에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이 철 감독회장과 중부연회 전직 감독,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로, 김찬호 감독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