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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1
조회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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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락교회가 성탄트리 점등식을 9일 가졌습니다. 영락교회 성도들과 서울중구 경찰서, 의회 등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는 “성탄트리를 통해 서울시민이 그리스도의 빛을 만나고 경험해 좌절과 낙심에서 일어나 새 힘을 얻고 평화와 사랑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노현 서울중부경찰서장은 “어둠을 밝히는 성탄트리가 시민 모두를 희망으로 인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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