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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21
조회 : 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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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기사1 VOT “시청자가 거부한다” - 막장드라마는 TV드라마의 위기(김덕원) 요즘 TV드라마, 가족이 함께 보기 민망할 정도로 과격하고 극단적인 내용들이 넘쳐나고 있는데요. 소위 '막장 드라마'라고 불리는 불건전한 방송드라마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시민들이 나섰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화면 속에서 두 남녀의 키스신이 TV를 통해 전해집니다. 언뜻 보기에 두 주인공은 연인 같아 보이지만 극중 배역은 이복형제지간입니다. TV드라마속에 나타나고 있는 이러한 반인륜적 내용에 대해 시민단체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방송개혁시민연대와 자유기업원, 문화미래포럼 등 시민단체들은 요즘 TV드라마를 통해 보여지는 불건전내용에 대해 드라마제작진들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소위 막장드라마의 등장이 과도한 시청률 경쟁으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공익성을 망각한 방송환경의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최상식 교수 // 중앙대학교 TV드라마가 가질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단체들은 우선 드라마제작을 위한 강령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시청률지상주의와 방송사간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폐해를 막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또 소비자인 시청자 감시운동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드라마 리콜제와 탄핵제도 등을 제안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방송계와 드라마계는 자정 자제 자숙의 3자운동을 통한 그린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명환 교수 // 용인송담대학교 드라마를 통해 폭력성과 선정성 반인륜적 내용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요즘 방송환경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움직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막장드라마, 시청자가 거부한다! 자료화면 시청자가 반인륜적 드라마 문제제기 “막장드라마는 시청률경쟁 때문” 최상식 교수 // 중앙대학교 문제해결 1) TV드라마 강령제정이 시급 문제해결 2) 시청자 감시운동 확대돼야 문제해결 3) 제작사의 자발적 개선운동 필요 오명환 교수 // 용인송담대학교 영상취재 전상민 0721기사2 단신 기독산악인 고미영 영결식 (박새롬 기자) 히말라야 14좌 등정에 도전하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기독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영결식이 국립의료원에서 치러졌습니다. 3 대한산악연맹 노익상 부회장은 조사에서 “고인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그 강인한 정신은 산악인들에게 길이 남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여성산악회 배경미 회장은 “고인은 우리의 거울이자 목표, 위로였다”며 “뜨거운 열정을 기억하겠다”고 추모했습니다. 아울러 故 고미영씨와 함께 히말라야 8천미터 10개봉을 등정했던 김재수 낭가파르밧 원정대장을 비롯해 동료산악인들의 헌화가 눈물 속에 이어졌습니다. 고인의 시신은 수원 연화장으로 운구돼 화장됐으며 유해의 절반은 고향 선산에 나머지는 고인이 오르지 못한 히말라야 8천미터 3개 고봉에 뿌려질 예정입니다. 한편 정부는 한국 산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산악인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고인에게 체육훈장 맹호장을 추서했습니다. 기독산악인 故 고미영 영결식 // 21일 / 국립의료원 “강인한 도전정신 길이 남을 것” 김재수 대장 등 눈물 속 헌화 이어져 정부, 체육훈장 맹호장 추서 영상취재 전상민 0721기사3 VOT “한국교회의 사랑, 아프리카로” - 아프리카 선교후원 만찬(양화수 기자) 미스 말라위 조이스 음판데 양이 한국을 방문해 아프리카 선교후원 만찬 ‘러브 포 아프리카’ 행사를 가졌습니다. 음판데 양은 극심한 빈곤과 에이즈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를 위해 한국교회의 관심을 요청했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대자연이 살아있는 아프리카 남동부의 작은 나라 말라위. 그러나 이곳은 오랜 식민지배로 인한 극심한 기아와 전체인구 10명 중 1명꼴로 에이즈에 감염돼, 고아만 100만 명에 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의 어려움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기도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선교후원 만찬 ‘러브 포 아프리카’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사랑의 곡식재단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SO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미스 말라위 조이스 음판데 양이 참석했습니다. 음판데 양은 “말라위의 별명이 아프리카의 심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아시아의 심장인 한국이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조이스 음판데 // 미스 말라위 “말라위는 인구과밀과 질병, 식량과 많은 것들이 부족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이 기도와 물질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러브 포 아프리카’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말라위 교정 농장에 농기계와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교정선교를 통한 복음전파와 극빈자들의 식량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 현지 선교단체인 사랑의 곡식재단과 아프리카 문화원, 미스코리아 크리스천 모임 등이 뜻을 같이했습니다. INT 유영길 목사 // 한기총 국제위원회 INT 박샤론 // 2006년 미스코리아 善 한기총은 이번 후원행사에서 거둬진 수익금에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을 모아 오는 11월 아프리카 5개국 교정농장 현지를 방문하고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아프리카 선교후원 만찬// 한국교회의 사랑, 아프리카로! AIDS 전체인구 12% , 고아 1백만 명 아프리카 선교후원 만찬, <러브 포 아프리카> // 20일 / 서울 중구 SO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아시아의 심장 한국, 사랑 전해주길” INT 조이스 음판데 // 미스 말라위 “말라위는 인구과밀과 질병, 식량과 많은 것들이 부족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이 기도와 물질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말라위 교정선교 ․ 식량지원 위해 INT 유영길 목사 // 한기총 국제위원회 INT 박샤론 // 2006년 미스코리아 善 영상취재 전상민 0721기사4 VOT 원곡 김기승 ‘말씀대로’ - 원곡 김기승 백주년 서예전 (고성은 기자) 국어대사전, 성경전서 등 우리 눈에 익숙한 서예체가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인이자 서예가였던 원곡 김기승 선생의 원곡체인데요. 20세기 한국 서예사의 거장인 원곡 김기승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전시회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평생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과 예술이 하나되게 살아왔던 서예가 원곡 김기승. ‘새문안교회’ 머릿돌 휘호를 비롯해 ‘성경전서’ ‘국어대사전’ 등에 사용되는 끊어질듯 힘있는 글씨가 바로 그의 서채인 ‘원곡체’입니다. 원곡 김기승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말씀대로’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원곡의 서체별, 시기별 대표작 15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글과 한자를 병행한 김기승 선생의 ‘원곡체’는 끊어질듯 하면서도 이어지는 ‘대담낙필’로 강약의 리듬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 김영기 회장/ 한국서도협회 특히 원곡 김기승 선생은 먹물을 예수님의 피로 착각할 만큼 성경말씀을 글씨로 옮겼던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정신과 생활이 하나로 어우려져 생동감 넘치는 ‘원곡체’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INT 김성재 이사장/ 원곡문화재단 ‘한 가지 서체를 완성하려면 30년도 부족하다’는 원곡 김기승 선생. 서체를 통한 열정과 신앙고백이 한글의 예술 글자화로 후대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원곡 김기승 ‘말씀대로’展 원곡 김기승 (1909-2000)------------------ 장소자막 ‘성경전서’ ‘국어대사전’ 등 글씨 남겨 원곡 김기승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회 // 8월 14일까지 / 예술의전당 원곡체, 끊어질듯 이어지는 ‘대담낙필’ INT 김영기 회장 / 한국서도협회 먹물을 예수님 피로 착각 INT 김성재 이사장 / 원곡문화재단 영상취재 전용완 0721기사5 단신+INT 한국해비타트 '믿음으로 짓는 집' (네트워크, 중부방송) 무주택 서민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2009한국번개건축’이 전국 6개 지역에서 개막된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된 천안·아산지회에서는 기독교인 봉사들이 천안시 '희망의 마을'에 ‘믿음으로 짓는 집’을 지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못을 박고, 기둥을 세워 입주가정이 믿음으로 회복되길 바라는 의미의 ‘믿음으로 짓는 집’ 행사에는 천안서부교회와 하늘중앙교회 등 전국 8개 교회 성도들이 참여했습니다. int) 유영완 목사/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 이사장 “예수님의 망치의 신학을 우리가 이어가자 하는 뜻에서... 영혼의 집도 예수님께서 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해비타트운동은 단순히 집만 지어주는 운동이 아닙니다. 저들의 가정이 회복될 수 있는... 그래서 가정을 회복하는 그런 운동까지 저희들이...” int) 김경숙 권사/천안하늘중앙교회 "직접 체험을 하니까 땀도 많이 나고 힘은 들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내가 실천할 수 있다는 그 자부와 긍지, 기쁨과 감사가 생겨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희망의 마을에는 56세대 270여 명이 살고 있으며, 이번 믿음으로 짓는 집과 20일부터 시작된 번개건축을 통해 올 11월 말까지 16세대 가정의 보금자리가 추가로 마련됩니다. 2009한국번개건축 천안·아산지회 // 20-24일, 충남 천안시 '희망의마을' ‘믿음으로 짓는 집’ 예수사랑으로 가정회복 INT 유영완 목사 / 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 이사장 INT 김경숙 권사 / 천안하늘중앙교회 CTS 중부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이명선 0721기사6 단신 선교선 한나호 리모델링 기념 선상 음악 찬양제 (이동현 기자) 한나 선교회는 아시아 최초의 복음선교선인 한나호의 리노베이션을 감사하는 예배를 개최했습니다. 한나 선교회 대표 박수진 목사는 “그동안 한나호는 의료선교와 구제사역을 통해 복음 전파에 힘써왔다”며 “새롭게 만들어진 한나호를 통해 대만과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3차사역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1988년 복음 선교선으로 진수돼 동남아와 태평양 등 백 여개 항구에서 복음을 전해 온 한나호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예배실과 vip룸, 선실 일부와 식당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31일 출항예배를 드린 뒤 부산에서 2달 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한나호 리노베이션 감사예배 // 21일 / 인천항 제3부두 “한나호, 3차 복음사역에 힘쓸 것” 영상취재 전용완 0721기사7 VOT 베트남에 복음을! ④ - 한국인이 세운 '롱안세계로병원' (이율희 기자) 베트남 선교기획 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밀알심장재단 의료사역에 협력하면서 베트남 현지의 선교기지로 자리 잡고 있는‘롱안세계로병원’을 이율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새벽 5시 30분.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시간이지만 롱안세계로병원은 환하게 불이 켜져 있습니다.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은 의료와 사회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사역자들입니다. 2006년 설립된 롱안세계로병원은 베트남 땅에 한국인이 최초로 세운 종합병원입니다. 베트남 정부의 허가 없이는 의료활동이 어려운 이곳에서 우석정 원장과 김석영 실장은 병원개원을 위해 2001년부터 95개 오지지역에 매달 80번의 의료봉사를 실시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병원을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int) 우석정 원장 / 롱안세계로병원 환자만 보는게 목적이 아니니까. 환자를 보고 그들의 필요에 따라 관계를 만들고 관계가 쌓여지면 전도를 하고 그게 저희의 기본적인 전략이니까 특히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심장병 수술이 어려웠던 베트남 어린이 100명을 밀알심장재단의 도움을 얻어 한국에서 수술을 성사시켰습니다. int) 이정재 목사 / 밀알심장재단 회장 (롱안세계로병원에서) 추천하는 심장병 환자들을 다 수술해주기로 하고 이 사역을 지금까지 저희가 뒤에서 협력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베트남은 이 병원을 통하여 우리 밀알의 모든 일들이 이뤄진다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 롱안세계로병원은 밀알심장재단의 심장병환우 진료 뿐 아니라, 고엽제 환자 치료, 저소득층 무료진료 등 베트남 의료사역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한글, 태권도, 컴퓨터 등 학생교육과 함께 사랑의 집짓기 운동도 진행 중입니다. 이 모든 것의 최종 목적은 베트남의 복음화입니다. int) 김석영 사회사업실장 / 롱안세계로병원 옛날 우리 광혜원, 세브란스 병원을 통해서 한국이 발전하듯이, 선교가 발전하듯이 롱안세계로병원을 통해서 앞으로 선교의 기지가 되고... 후원자들의 도움과 기도로 병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베트남 정부에서 진료비를 결정하기 때문에 재정자립이 아직은 어렵습니다. 아울러 한국인 의사가 단 한 명이어서 의료진과 선진기술의 도입도 시급합니다. int) 김석영 사회사업실장 / 롱안세계로병원 한국의 의사 한 분이 오시면 이 병원이 종합병원으로 발돋움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의료계통에 계신 분들은 누구든지 와서 봉사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에 믿음의 뿌리를 내린 롱안세계로병원. std) 현지 선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국교회 성도들의 절실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CTS 이율흽니다. DVE-베트남에 복음을! ④ / 한국인이 세운 '롱안세계로병원' 베트남 롱안세계로병원 (장소자막) 오지봉사 인정받아 종합병원 설립 우석정 원장 / 롱안세계로병원 베트남 아동 100명 한국서 수술받아 이정재 목사 / 밀알심장재단 회장 베트남 의료사역∙사회사업에 앞장 김석영 사회사업실장 / 롱안세계로병원 김석영 사회사업실장 / 롱안세계로병원 이율희 기자/ lyh@cts.tv 0721기사8 단신 엔게디 선교회 2차 선교대회 (박새롬 기자) 찬양을 통해 국내외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엔게디 선교회가 ‘제2차 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신학대학원장 권혁승 지도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길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라며 “북방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명에 힘쓰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박영환 교수의 남북관계 특강과 엔게디 합창단의 찬양도 이어졌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창단된 엔게디 합창단은 10년간 양로원과 병원 등을 방문해 자선음악회와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중국연변지역과, 이스라엘, 터키 등 해외순회공연도 펼쳐왔습니다. 또 해외 9명 선교사와 국내로 유학 온 터키와 연변 신학생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엔게디선교회 ‘제 2차 선교대회’ // 서울신학대학교 “북방․땅끝 선교사명 다해야” 10년간 찬양으로 국내외 선교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0721기사 1) 단신 전주시장로연합회 제15회 정기총회 (전북방송) 전주시장로연합회는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주시 성시화와 복음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전주침례교회 신강현 목사는 “어려운 환경일수록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며 “연합회원 모두가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공의를 세우는 데 중심역할을 감당하자”고 강조했습니다.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전주침례교회 송병희 장로가 1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주시장로회연합과 지역복음화에 주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전주시장로연합회 제15회 정기총회 // 전주침례교회 제15대 회장 전주침례교회 송병희 장로 선출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090721기사 2) 단신 다윗과 요나단 추억콘서트 (전남방송) 순천남부교회는 CCM 남성듀오 다윗과 요나단을 초청해 순회공연 <추억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주만 바라볼찌라’, ‘해같이 빛나리’ 등 주옥같은 추억의 CCM을 선보이며 성도들에게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 <추억콘서트> // 순천남부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제공 순천남부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