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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20
조회 :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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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의 창시자 칼빈탄생 5백주년을 기념해 ‘장로교의 연합과 일치’를 주제로 한국 장로교 지도자 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 이종윤 대표회장은 “장로교단의 일치를 위해 통합 신학대 창설”을 제안하면서, 신학교간 학점 인정, 교단 간 목사고시 응시자격 부여 등 구체적인 실천안을 내놨습니다. 아울러 발제에 나선 신학자들은 교단 간 폭넓은 교제와 대화를 위해, 깊은 논의를 거쳐 “장로교단 공동 신앙선언문”을 채택하자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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