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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07
조회 :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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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기독교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5일과 6일 '이단사이비 대처 연합지도자세미나'를 가졌습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장 진용식 목사는 "이단사이비 단체 각각의 교리와 특성을 파악해서 대처방안을 미리 마련하는 것이 피해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주시기독교연합회는 이단대처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며, 부설 이단상담소 개설도 준비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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