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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4
조회 :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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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기사1 단신 세계교회협의회 실사단 방한 (양화수 기자) 2013년 제10차 총회장소를 선정하기 위한 WCC세계교회협의회 현장실사단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실사단원은 더글러스 치알 WCC 교회와 에큐메니컬 관계국장, 루이 베른 하드 WCC 제9차 총회 책임자, 금주섭 WCC 전도와선교위원회 국장 등 3명입니다. 이들은 1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한국교회가 총회장소로 제안한 코엑스와 부산벡스코 등 2곳을 방문해 유치가능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현재 WCC 차기총회 유치를 신청한 국가는 한국과 키프러스, 시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이며, 오는 8월 열리는 WCC 제58차 중앙위원회에서 개최지가 최종 확정됩니다. WCC총회 유치 신청국 실사단 방한 // 13일 / 광장동 17일까지 코엑스 ․ 부산벡스코 심사 영상취재 최병희 0514기사2 VOT 부산지역 뇌교육 논란 (네트워크, 부산방송) 뇌기반 인성교육 SEED를 아십니까? 주식회사 단월드가 후원하는 국학원을 통해 각 학교와 해피스쿨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감성강화 프로그램으로 뇌체조, 명상 등의 뇌교육을 한다는 건데요. 최근 부산교육청이 지역 182개 학교에 도입하려다 기독교 등 종교계와 시민단체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결국 철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김민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최근 주식회사 단월드가 후원하고 있는 국학원과 ‘해피스쿨 협약’을 맺고 부산 지역 182개 학교에서 ‘뇌기반 인성교육 즉 SEED’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SEED는 국제뇌교육종합국제대학원대학교 2대 총장이자 국학원 설립자인 이승헌씨의 단학 철학과 원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들은 “수업시작 전 학생들에게 5~10분 가량 뇌체조와 뇌파진동, 명상 등 뇌운동을 시키면 긍정적 자아정체성과 창의력이 높아지고 폭력성은 낮출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산교육청의 SEED 시행이 구체화되면서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계와 시민단체가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에 나섰습니다. 특히 지난 달 22일 부산에서 출범된 ‘비교육적 뇌교육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성명서 통해 ‘SEED 도입이 특정 단체의 홍보를 돕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어 교육의 중립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INT양왕용 상임대표/부산시민사회문화예술인연합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 돼서는 아니 된다는 조항에 비추어 볼 때 이 사안은/// 학교 교육현장을 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휩쓸어갈 //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교육기본법제6조 관련)// 대책위는 또 “무엇보다 SEED는 학계나 정부 차원의 객관적 인증이 미흡한 프로그램으로 이를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모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설립자 이승헌 씨에 대해 “여러 부정적 여론을 갖고 있고, 그가 설립한 단월드에 참여했다가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많다”며 의구심을 표명했습니다. INT 이종석 상임대표/부산시민사회총연합 상임의장 이어 한국교회언론회가 논평을 내고, 부산교육청 자유게시판에도 4천개가 넘는 SEED도입 반대 글이 남겨지는 등 논란이 커지자 부산교육청은 ‘뇌기반 인성교육 SEED'의 시범도입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각 학교의 자율적 선택에 의해 협약이 가능하고 영유아시설 원장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계속되고 있어 뇌교육 반대운동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CTS김민탭니다. DVE 뇌교육 논란! 부산교육청 182개 학교와 해피스쿨 협약 SEED(Student Emotional Enhancement Design) : 뇌기반 인성교육 이승헌 씨가 단학의 철학과 원리로 설립. 뇌체조, 뇌파진동, 명상 등의 뇌 운동 프로그램. 4월 22일 ‘뇌교육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왼쪽으로) “특정단체 홍보될 경우 교육 중립성 위배돼” 양왕용 상임대표 / 부산시민사회문화예술인연합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 돼서는 아니 된다는 조항에 비추어 볼 때 이 사안은/// 학교 교육현장을 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휩쓸어갈 //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교육기본법제6조 관련)// “SEED는 객관적 인증 미흡한 프로그램” “설립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많아” 이종석 상임대표 / 부산시민사회총연합 상임의장 논란 커지자 부산교육청 SEED 도입 철회 CTS부산방송 0514기사3 단신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를 위한 긴급제안 (박새롬 기자) 한국교회 부정적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사회적 신뢰도가 크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성결회복으로 교회개혁을 이루자”는 주장이 한 포럼에서 제기됐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오늘(14일) 개최한 ‘한국교회를 위한 긴급 제언’ 포럼에서 이억주 대변인은 “현대 교회를 개혁하기 위해선 목회자의 언행일치와 성결회복이 우선”이라며 “혼란한 교회정치문화를 바로 잡고 복음사명을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정성구 박사도 “목회자와 강단이 회복돼야 한국교회가 새롭게 될 수 있다”며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로 한 칼빈 사상을 강조했습니다. 포럼에서는 ‘목회자의 복음적 책무와 자정을 위한 선언’도 발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교회의 분열과 성장 지상주의, 목회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반성하고 “개인의 경건성 회복과 교회의 대사회적 사명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국교회를 위한 긴급 제언 포럼 // 14일 / 한국프레스센터 “현대 교회 개혁, 성결회복 우선” “성경중심으로 강단 회복해야” “경건회복․대사회적 사명 다짐” 영상취재 전용완 0514기사4 VOT 가정사역단체① 5월 행사 풍성 (김덕원 기자)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교회나 각 단체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특별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화목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풍성합니다. 경제적 위기가 장기화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으로 풀이되고 있는데요.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가정지키미를 위한 한국교회의 활동이 더욱 활발한 한햅니다. 먼저 가정사역단체인 ‘하이패밀리’는 아버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부라보 파파 거리캠페인’을 열었습니다. 경제사정으로 움추려 있는 아버지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아버지 서약서 서명받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두란노 아버지학교에서는 가정의달 행사로 각 교회를 대상으로 아버지 학교를 개강하고, 토요아버지학교를 개설해 가정 내 아버지의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뿐 만 아니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입니다. 김성묵 국제본부장 / 두란노아버지학교 해피가정사역연구소에서는 부부와 가정, 이성교제와 성 등을 주제로 가정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부산지역에서 마련될 이번 세미나는 특별히 자녀와의 관계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한국가정상담연구소는 오는 19일부터 임신출산학교를 개강합니다. 또 행복한 사모대학을 개설해 목회자 가정사역을 위한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한국가정사역학회는 건강한 가정을 주제로 한 수기를 공모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교회가 전개해온 가정사역을 연구해 문서화 하는 작업을 추진 중입니다. 박재천 회장 / 한국가정사역학회 이밖에도 부부학교와 가정상담교실 등 다음 달에도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고 있어 가정행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활동이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한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가정사역 풍성 한국교회 5월 가정사역 풍성 두란노, 토요아버지학교 개설 김성묵 국제본부장 / 두란노아버지학교 해피가정, 부산지역 가정세미나 한국가정상담연, 사모사역 강좌 가정사역학회 가정 관련 수기 공모 박재천 회장 / 한국가정사역학회 0514기사5 VOT 가정사역단체② LJU 어린이큰잔치 버블버블쇼 (네트워크, 대구방송) 어린이를 위한 축제들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대구지역에서는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교회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어린이선교단체가 기획하고 지역교회와 진행하면서 어린이전도에 큰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OT> 비눗방울이 날아다님. 비눗방울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이를 잡으려는 아이들의 환호성이 예배당을 가득 메웁니다.커다란 방울이 만들어지고 줄줄이 비눗방울이 연결되는 사이 아이들의 눈망울은 더욱 초롱초롱해집니다. INT> 양교영 / 대구용호초 6학년 “비눗방울로 코끼리 모양도 만들고 크게 비눗방울 만들어서 사람 갇히게 하는 것도 재미있었던거 같고...” INT> 김유정 / 대구시 지산동 (학부모) “주말이면 어딜 꼭 가야만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와서 즐길 수 있고 하니깐 좋은 것 같아요,"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다양한 어린이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동선교단체, ‘Little Jesus' Union,’ 즉 ‘작은 예수의 모임’이 버블버블쇼를 기획하고 대구성일교회와 함께 어린이 큰잔치를 열었습니다.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이번 행사는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공연은 물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INT> 강병호 전도사 / LJU 대표 “대구와 경북지역의 교회학교 많은 아이들이 문화혜택을 많이 누렸으면 좋겠고 예수님을 만나고 또 복음을 영접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대구성일교회는 이번 행사를 어려 지역중소규모의 교회에게도 오픈함에 따라 대구지역 23개 교회에서 무려 1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등 어린이 연합사역에 좋은 모델이 됐습니다. INT> 최재호 목사 / 대구성일교회 “모든 교회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컨텐츠를 공유하는 그런 의미에서 함께 협력하는 좋은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지역공동체와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 아름다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예수의 모임’은 현재 어린이 연합캠프와 문화사역, 겨울 어린이학교, 교사학교 등으로 지역교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DVE 연합으로 큰 열매 장소자막 : 대구성일교회 INT> 양교영 / 대구용호초 6학년 INT> 김유정 / 대구시 지산동 LJU 어린이 큰잔치 ‘버블버블쇼’ // 대구성일교회 지역 어린이 위한 문화공연, 전도기회 돼 INT> 강병호 전도사 / LJU 대표 23개 교회 1천명 참석, 연합사역 모델 돼 INT> 최재호 목사 / 대구성일교회 CTS 대구방송 영상취재 신규식 김태원 기자 // ktw@cts.tv 0514기사6 단신 제1회 이슬람 선교대회 (박새롬 기자) 이슬람과 관련된 성경내용과 역사를 연구해 이슬람권 선교에 활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14일) 열린 이슬람선교대회에서 OC국제선교회 조나단 컬버 박사는 “‘이슬람은 기독교 복음이 들어가기 힘든 문화형태를 갖고 있다’는 지적이 많지만 창세기의 이스마엘 약속을 이슬람 기원으로 설명한다면 무슬림들이 기독교 복음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예장합동 세계선교회 GMS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이슬람선교대회에는 유해석 선교사, 박민식 사무관 등 이슬람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으며 무슬림들의 개종사례와 다양한 선교시도가 소개됐습니다. INT강대흥 선교총무/예장합동 세계선교회 GMS 이슬람선교대회는 오는 16일 대전 행복한교회에서도 한 차례 더 진행됩니다. 제1회 이슬람선교대회 // 14일 / 새에덴교회 무슬림 이해 돕는 ‘상황화’ 연구 발표 무슬림 개종사례 등 소개 INT 강대흥 선교총무 / 예장합동 세계선교회 GMS 영상취재 전용완 0514기사7 단신 국가변혁컨퍼런스 (김덕원 기자) 제2회 국가변혁컨퍼런스가 11일과 12일 할렐루야교회에 이어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치변혁과 공개토론 문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마무리됐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국제변혁네트워크 총재 마크 빌라일즈 박사는 “사회발전과 변혁을 위해서는 공개토론 문화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은 국가리더십을 존중하고 정부 정책을 지원해야 하지만 정부가 부패할 경우 대항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논찬자로 나선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과 민주당 강성종 의원 등은 소통과 통합을 언급하며 이를 위해서는 “상대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수반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국회조찬기도회 황우여 의원과 한일기독의원연맹 김영진 의원 등 기독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제2회 국가변혁컨퍼런스 // 13일 / 국회의원회관 “국가변혁 위한 공개토론문화 보장돼야” “차이 인정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영상취재 전상민 0514기사8 단신 어웨이크닝 기자회견 (고성은 기자) 도시선교운동인 ‘어웨이크닝 2009 전국대회’가 오는 31일 전남 광주시청에서 개최됩니다. 오늘(1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웨이크닝 2009 준비위원회는 “민주, 평화 정신이 담긴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시민 100만명 전도운동과 광주교회의 연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전국교회 성도들의 광주를 향한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부흥광주, 열방을 향해’를 주제로 열리는 ‘어웨이크닝 2009 전국대회’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본향교회 채영남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어웨이크닝2009전국대회’ 오는 31일 전남 광주시청(예고자막 “광주시민 100만명 전도ㆍ교회연합” 영상취재 전상민 0514기사9 단신 제9회 한국교회 군선교 신학 심포지엄 (이동현 기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MEAK는 오늘(14일) ‘효율적인 군선교를 위한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제9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MEAK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기독교적인 승리는 무지와 불안, 고독으로부터의 자유”라며, “신세대 장병들을 승리자로 양육하는 군선교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MEAK군선교신학회장 이종윤목사는 기조강연에서 “남녀는 하나님의 동일한 피조물이므로 여성군목의 활동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으며, 군선교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발제와 논찬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제6회 군선교신학연구논문공모시상식에서는 육군 제76사단 군종병 서민우 상병의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을 통한 군선교 신학 정립 모색’이 우수작으로 당선됐습니다. 제9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 // 14일 / 연세대 신과대학 “군선교, 신세대 장병들 승리자로 양육해야” “여성군목활동 제한할 필요 없어”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514기사 1) 단신 2009 충북도목회 도정발전기도회 (청주방송) 충북지역 사회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2009 충북도정발전기도회가 16일 열렸습니다. 정우택 충북 도지사 등 지역인사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목협의회장 엄만동 목사는 “갈렙이 위대한 것은 꿈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충북지역의 영성과 경제의 회생을 꿈꾸며 기도하면 반드시 이뤄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북도목협의회는 충청북도에 충북인재양성재단 기금을 기탁하고, 민족복음화와 도정 발전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2009 충북도정발전기도회 // 14일 / 충북 선프라자 “충북 영성.경제 회생의 꿈 갖고 기도" CTS 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0514기사 2) 단신 예장통합총회 제 94회 부총회장 후보 주명수 목사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전남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천남노회는 순천은성교회 주명수 목사를 예장통합총회 제 94회 부총회장후보로 추대하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순천남노회, 순천노회, 순서노회, 여수노회 등 4개 노회 회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남정규 목사는 "사람의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라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순천은성교회 주명수 목사는 예장통합총회 정치부장과 순천 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 예장통합총회 헌법위원장, 특별 심판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장통합총회 부총회장 후보 주명수 목사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 13일 / 순천은성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090514기사 3) 단신 우암교회 이단대책세미나 (청주방송) 청주 우암교회는 13일, 교회창립89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이단대책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한기총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상담소장 최삼경 목사는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단에 대해 바로 알고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한다"며 청주지역에 활동하고 있는 이단단체의 활동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단대책세미나 // 13일 / 청주우암교회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090514 기사 4) 단신 어르신초청잔치 (전북방송) 익산고현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초청잔치를 열었습니다.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선교팀의 레크레이션과 밸리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익산고현교회는 매년 인근 저소득가정을 위한 김장나눔과 방문청소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른신초청잔치 // 13일 / 익산고현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090514기사 5) 단신 목회컨설팅아카데미 (수도권2) 목회전략컨설팅연구소는 '지도자 양성을 위한 목회컨설팅 아카데미'를 인천 하늘꿈감리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교회 내 팀사역을 세우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됐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지도력을 발휘하는 목회자로 서기 위한 자기개발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목회컨설팅아카데미는 교파를 초월해 목회자 훈련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목회자 자기진단을 시작으로 설교컨설팅에 이르기까지 2년 과정입니다. 목회컨설팅아카데미 // 인천 하늘꿈감리교회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김태형 090514기사 6) 단신 성경적 건강과 물 세미나 (울산방송) ‘성경적 건강과 물 세미나’가 흰돌선교회 울산지회 주최로 12일과 13일 울산한빛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흰돌선교센터 원장 이광복 목사는 "인체의 70%를 구성하는 물에는 하나님의 신비한 뜻이 담겨져 있다"며 성경적인 물 건강법과 활용법을 설명했습니다. 흰돌선선교회 '성경적 건강과 물 세미나' // 12 - 13일 / 울산한빛교회 CTS 울산방송 영상취재 이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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