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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06
조회 :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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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오늘(6일), 개교 3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갖고,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적 신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동문과 재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에 나선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는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내부적 어려움을 영성으로 극복하고, 세계선교를 향해 도약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학교설립에 참여했던 미국선교사들을 대표한 사절단이 방문해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학교발전기금 헌증식 등이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