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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9
조회 :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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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새로움과 성숙을 목적으로 창립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는 오늘(19일) 젊은 목회자의 미래 사역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새로남 교회 오정호 목사는 ‘목양과 행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목양의 핵심은 영혼존중이며, 행정은 영혼존중을 사회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며 “사람을 품고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으로 하나님 ·앞에서 당당한 목회자가 돼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미래목회의 키워드를 영성과 양육체계, 목회와 행정, 설교로 정의하고,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와 성덕중앙교회 김준수 목사,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예수님의 영성을 통한 목회자의 영성훈련법과 성경에 기초한 설교법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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