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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8
조회 :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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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학대학교는 17일 제55회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 민족의 미래는 교회와 복음에 달려있다”며 “민족을 이끌 영적 지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졸업생은 학사학위 127명, 석사학위 128명이며 특히 영남신학대학교와 모스크바 장로회신학대학교간의 자매학교협약식도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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