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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7
조회 :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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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는 오늘(17일) 200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감신대 총장 김홍기 박사는 “위기 속에 있는 한국사회와 감리교회에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창조적인 소수의 선한 목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200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는 신학과 등 학부 193명과 신학대학원 등 석박사 230명이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8학년도 학위수여식ㆍ평생교육원 수료식/17일 / 감신대 “사람들 섬기는 창조적 선한 목자되길” 영상취재 최병희 -------------------------------------------- 이와 함께 중앙 신학대학원대학교의 제 8회 학위수여식도 오늘(17일) 열렸습니다. 예장중앙총회장 백기환 목사는 신학, 목회학, 상담학 등의 석사학위자 39명에게 학위증을 수여했습니다. 중앙 신학대 초대 총장을 지낸 민경배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을 의지해 살아있는 예수님을 만나는 목회자들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