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30
조회 : 1,910
|
‘니키 검블 초청 2009 국제 알파 컨퍼런스’가 오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립니다.
국제알파본부 총책임자이자 영국 홀리 트리니티 브롬프톤 교회 담임인 니키 검블이 주강사로 나서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1천만명 이상이 경험한 알파코스를 한국교회에 자세히 소개하고 알파코스 운영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알파코리아 이상준 대표는 “알파코스는 불신자를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도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수많은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고 부흥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알파코스는 1970년대 영국에서 교인 수가 급감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한국에는 1998년에 들어왔으며 현재 3600개 교회와 단체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
다음글
방파선교회 새 회장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