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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28
조회 :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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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는 ‘대규모 온라인 선교여행’이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세계에서 실시됩니다.
미국 알렉산드리아 카버넌트 교회 팀 스카마야 목사가 고안한 이번 ‘온라인 선교여행’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에서 청년 2천여명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2주에 걸쳐 유투브,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유명 웹사이트에 동영상과 사진, 문서 등을 올리거나 채팅을 통해 전도하게 됩니다. 팀 스카야마 목사는 “국경없는 인터넷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2주간의 기회”라며 “온라인상의 상대와 실제로 대면해 대화를 나누고 인도하는 것이 이 선교여행의 최종 목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