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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19
조회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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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고현교회가 ‘제15차 선교의 밤’ 행사를 18일 열었습니다.
온 성도들이 선교지의 문화를 체험하고 선교의지를 다지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태권도 시범과 선교영상, 현지선교사와 전화연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익산 고현교회는 15년째 세계 미전도 종족에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필리핀 마닐라에 80명의 단기사역팀을 파송해 의료봉사와 이미용, 어린이 사역 등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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