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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9
조회 :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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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기독교 시트콤 드라마 ‘이수일집사와 심순애권사’를 제작한 CTS기독교TV가 이번엔 미주지사에서 시트콤 ‘사랑해요, 행복해요’를 제작합니다. 제작발표회와 함께 열린 신인배우 오디션에는 한인2세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도 벌였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 크리스천 가정의 좌충우돌 신앙성장기를 그린 기독교 시트콤 드라마 ‘이수일집사와 심순애 권사.’ 역사상 최초의 기독교 시트콤 드라마라는 점에서 교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렇듯 영상선교에 앞장서 온 CTS기독교TV가 이번에는 미주지사에서 기독교 시트콤 드라마 ‘사랑해요, 행복해요’를 제작합니다. 시트콤 ‘사랑해요, 행복해요’는 미국 한인 크리스천 가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코믹형식으로 그려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INT 이일목 감독 // <사랑해요, 행복해요> 연출 CTS 미주지사인 CTS USA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연회 한기영 감독과 오렌지교회협의회 회장 신원규 목사 등 미주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습니다. 특히 함께 열린 출연자 공개오디션에는 전문 연기자를 꿈꾸는 한인2세들이 대거 참여해 5:1의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INT 김지웅 // <사랑해요, 행복해요> 출연자 INT 연기자 // <사랑해요, 행복해요> 출연자 CTS기독교TV가 후원하고 CTS USA가 제작하는 기독교 시트콤 드라마 ‘사랑해요 행복해요’는 2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내년 봄 개편에 선보일 예정이며, 미주 뿐 아니라 한국과 전 세계로 방영할 계획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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