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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7
조회 :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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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권선교협의회는 ‘신년하례식’을 갖고 2009년 사역과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전북인선협 증경회장 김대선 목사는 “할 말은 하고 들을 것은 들어야 한다”며 “주님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대변하셨듯이 인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습니다. 전북인선협은 3.1절 기념행사와 8.15광복기념연합예배를 지원하는 한편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새터민, 교도소선교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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