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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6
조회 :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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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오늘(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도자협은 신년메시지에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갱신과 회복, 1200만 성도들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웃사랑 실천과 근검절약을 통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당부했습니다. 대표회장 신 신묵 목사는 “하나님을 의지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물론 국내와 전세계를 위해 교회 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창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신년하례예배는 기성증경총회장 박태희 목사의 설교와 김덕룡 특보, 송영길 의원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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