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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18
조회 :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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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안양병원은 17일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과 지정병원 협정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샘안양병원은 “병원과 대사관이 처음으로 체결한 이번 협정을 통해 한국의 의료선진화 기술을 전하고 세계 의료봉사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파라과이 발데스 대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과 파라과이 두 국가 간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샘안양병원은 앞으로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 지정병원으로써 파라과이로 떠나는 한국인 이민자와 유학생의 건강검진과 국내거주 파라과이 유학생과 사업가들의 진료를 맡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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