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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17
조회 :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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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0년 창간돼 문서선교에 앞장서 온 기독교월간잡지 신앙세계가 창간 48주년을 맞아 나라와 교회를 위한 오찬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정진경, 박종순, 이정익 목사 등 교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삼환 목사는 “신앙세계의 48년은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시간이었다”면서 “이 사역을 위해 한국교회가 적극 협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특별기도시간을 갖고 위기에 처한 한국사회와 교회를 위해, 또 북한동포와 탈북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