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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11
조회 :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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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는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운동을 시작하고 오늘(11일)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발대식에서 강봉기 목사는 “불우이웃에게 전달되는 연탄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도 함께 흘러가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청년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성도 5백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탄나누기 운동은 지역사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북제일교회는 이번 연탄나누기운동을 통해 강북구와 도봉구, 동두천 지역 저소득층 165가구에 각각 2백장의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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