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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05
조회 :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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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생사의례문화연구소가 한국인의 자살 문제 어떻게 볼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기독교인을 위한 “표준 장례예식서”출판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 동서생사의례문화연구소 박철호 대표는 자살은 비성경적 행위이며, 사단의 미혹과 연약한 믿음에 의해 나타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살은 물질주의와 신비주의에 의한 것으로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의 회복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서생사의례문화연구소는 매주 수요일 장례신학 정립을 위한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으며, 기독교인 장례지도자를 양성해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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