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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19
조회 :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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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나눔을 통한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한 ‘월드비전 한비야 긴급구호팀장 초청강연회’가 원주중앙성결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강연회에서 한비야 팀장은 영상사역보고를 통해 굶주림과 기상재난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남부아프리카, 서남아시아지역 국가의 상황을 전하며 “한손은 자신을 위해, 다른 한손은 남을 위해 기꺼이 나누는 한국교회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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