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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6-17
조회 :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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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 교회를 돕기 위한 ‘희망콘서트’가 16일 에덴성결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전국미자립교회돕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CCM가수들의 찬양과 뮤지컬, 축시, 국악찬양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표회장 김신관 목사는 “전체 교회의 60~70%가 미자립교회”라며 “한국교회가 살기 위해선 미자립교회에 힘을 주고 목회자들이 역량을 발휘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전국미자립교회돕기운동본부는 2005년 부흥사들를 중심으로 결성됐으며 그동안 미자립 교회를 위한 교회성장세미나, 강단인테리어, 부흥성회 등의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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