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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5-21
조회 :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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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영훈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선교와 복지를 위한 새로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청빙을 받아 이영훈 목사가 정식 담임목사로 취임했습니다. 취임식에는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과 교회협 권오성 총무 등 교계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 담임목회자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조용목 목사는 착하고 충성된 종의 자세에 대해 강조하면서 영적인 지도자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용목 목사 / 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또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는 믿음직한 후계자를 두게 돼 든든하다면서 단일 최대교회를 이끌어가게 될 이영훈 목사의 앞으로의 사역을 격려했습니다. 조용기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한편 이영훈 목사는 취임식에서 조용기 목사의 뒤를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역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특별히 사랑과 행복나눔 재단을 통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강조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STD - 50주년 희년을 맞아 새 목회자와 함께 새로 출발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단일 최대교회로서 한국교회를 살리고 민족을 복음화하는데 크게 사용되길 기대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