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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04
조회 :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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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크리스천 21세기 포럼은 3일 동서대학교에서 제2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선 30년 동안 한국 신학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은 오병세 목사를 비롯해, 봉사부문 양인평 장로, 문화예술 부문 정선기 장로 등이 기독교문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성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하며, 교회가 문화의 파도 위에서 세상을 이끌어 갈 때 복음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