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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3
조회 :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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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어린이를 돕기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원주순복음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2003년 설립돼 국내외 심장질환 어린이의 무료수술을 도아 온 ‘사단법인 성안선교회’가 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전도사, CCM가수 김정숙씨의 찬양으로 진행됐습니다. 성안선교회 회장 백종구 목사는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새 심장을 선물함으로써 주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증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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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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