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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2
조회 :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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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례문화를 바꾸기 위한 ‘가정의례지도사’ 교육과정이 21일 전국목회자상조연합 주최로 마련됐습니다.
상조연합 회장 박철호 목사는 “기독교 장의학이 체계적으로 정립돼야 할 때”라며 “장례식을 천국의 소망을 강조하는 천국환송행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의례지도사 과정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장례신학, 기독교장례문화, 개신교의 죽음관 등 10개의 강의로 이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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