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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1
조회 :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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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연합 추수감사축제가 20일 근로복지공단에서 개최됐습니다.
직장 신우회 연합단체 ‘비저닝’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선교근로복지공단, 엘지애드, 쌍용 등 서울지역 7개 신우회와 청년사역단체 ‘청년의 뜰’이 참여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방선기 목사는 “감사할 수 있는 삶은 축복”이라며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의 말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독 직장인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비저닝’은 직장과 캠퍼스 복음화를 목표로 2005년 출범했으며 리더십 트레이닝, 세계관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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