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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9
조회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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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가 17일 KBS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전국 177개 팀이 경쟁을 벌여 지역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SBS 관현악단의 협연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특별출연으로 진행됐습니다. 본선 대상엔 남성독창으로 ‘사랑의 주’를 부른 오장한씨가 차지했으며 상금 500만원과 상품이 수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