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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6
조회 :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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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이단피해 대책조사연구위원회는 제3회 이단대책세미나를 대신대학교에서 가졌습니다.
강사로 나선 총회 연구분과장 진용식 목사는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이단들의 포교전략과 이단이탈자들의 간증을 들려주면서 “성도들에게 이단의 거짓교리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 이단세미나 개최와 교회중심의 신앙생활 권장 등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대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장합동 총회는 앞으로 교회들이 이단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재를 발간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 상담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