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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4
조회 :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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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특새’라고 불리는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가 일주일동안 개최되고 있습니다. 입시생 가정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도 있었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아직 어둠이 깔린 새벽 4시 30분, 성도들의 발걸음이 교회로 향합니다. ‘우리에게 새 날을 열어주소서’란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새벽부흥회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개인의 비전과 부흥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SOT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주여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민족보다 강한 줄 믿사오며 하나님의 강력한 영권있는 기도의 7천 용사로 무장되게 해주시옵소서 둘째 날 설교에 나선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크리스천은 아들의 권리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면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세와 기도하는 습관을 가르쳐 믿음의 명문가문을 일으키자”고 강조했습니다. SOT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사람은 다 각각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부모, 자식, 남편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면 잘 크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입시생 가정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성도들은 수험생들이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품고 지혜와 담대함으로 수능에 임하길 기도했습니다. INT신지선/수험생 부모/서울시 동작구 INT안지현/수험생 부모/서울시 강남구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는 2003년 시작돼 그동안 5차례 열렸습니다. 이번 특별새벽부흥회는 17일까지 계속되며 한동대 김영길 총장,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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