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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22
조회 :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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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불모지 부산의 부흥과 영적 각성을 위한 전도축제, BFGF가 21일 끝났습니다.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다양한 공연과 찬양, 무엇보다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영접했던 뜨거운 폐막식 현장을 정희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18일부터 21일까지 열렸던 부산그래함페스티발, BFGF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STD 4일간 부산을 달궜던 부산그래함페스티발, BFGF의 폐막식이 열리는 이곳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은 부산의 부흥을 염원하는 성도들과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모든 행사를 결산하며 열린 마지막 축제 폐막식은 탤런트 차인표가 진행을 맞고 가수 김조한과 팝페라 가수 정세훈, 찬양사역자 송정미, 천관웅과 디사이플즈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공연자들의 간증과 진솔한 신앙고백을 통해 참석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INT 여자 기존 성도 이렇게 함께 해서 너무 좋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확신한다. BFGF의 마지막 날도 '구원초청'에 따른 놀라운 결신이 이뤄졌습니다. 폐막식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결신자는 모두 1526 명. 4일간의 전도축제가 열매를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SOT 나의 주님으로 모시길 원합니다 / 나의 주님으로 모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전도자와 결신자 모두 한마음이 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던 믿음의 축제, BFGF. 축제는 끝났지만 새롭게 거듭난 결신자들을 통해 진정한 부산의 복음화가 시작되길 기대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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