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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5
조회 :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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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교회는 13일, 교회설립 30주년을 기념해 헌당식과 임직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울산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총회장 김성천 목사는 성전건축을 위해 수고한 담임목사와 성도들을 격려하며 “북울산교회가 앞으로도 교회다운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대지면적 1.362평방미터, 연면적 2.274평방미터에 이르는 새 성전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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