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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5
조회 :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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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현대크리스천 모임과 현대중공업 기독신우회가 주최한 ‘특별한 초대’가 11일,12일 이틀간 현대 중공업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혜진, 엄정화, 노사연, 전영미 등 기독 연예인들이 간증과 찬양을 선보였으며 온누리교회 김여호수아 목사의 말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