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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07
조회 :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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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비전교회 원로장로인 김현주 장로가 전세계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 그림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벽산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현주 장로는 2000년 퇴임 후 국내외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그린 90여점의 작품 중 26점을 이번 자선전시회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이 1대1 결연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전세계 빈곤 아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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