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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15
조회 :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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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한민족 통일 기도대성회’가 ‘홀리 파이어’가 주최로 오늘(15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열렸습니다.
62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열린 이번 기도회에는 통일외교통상위원장 김원웅 의원과 문병호 의원, 홀리 파이어 목회자와 성도 4백여명이 참석해 ‘남과 북이 통일돼 진정한 하나가 되기’를 간구했습니다. 또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말씀을 통해 “교회가 남북화해를 위한 일꾼이 될 것”을 당부하고,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통일을 앞당겨주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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