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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8
조회 :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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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신문을 창간한 故 설석(舌石) 김재호 장로 탄생100주년기념예배가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장로 등 교계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예배에서,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 “故 김재호 장로는 이땅에 그리스도를 위해 산 사람이라는 이름을 남겼다”며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한 고인을 본받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청량리중앙교회 장로로 시무한 故 김재호장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6대회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원로회장을 역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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