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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15
조회 :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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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가 14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삼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후원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한국농선회장 김범일 장로는 인사말에서 “농어촌 회복과 복음화를 위해 물질과 기도로 돕자며”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는 1996년, 9개 주요교단 농어촌부와 24개 농어업 관련기관 선교회가 연합해 설립됐으며, 지난해에는 농어촌 선교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어촌 교회목회자 연구소도 개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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